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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마인드가 키우는 식물, 특히 다육식물에 관한 갖가지 이야기를 풀어놓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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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036B 리톱스 레슬리에이 아종 레슬리에이 변종 레슬리에이 '스톰스 알비니골드'
C036B Lithops lesliei ssp. lesliei var. lesliei 'Storm's Albinigold'
 
'사진은 8일 전인 2011년 8월 19일자 사진이며 파종 46주차 역시 2011년 8월 19일 당시의 상황입니다.'

작년 10월초에 파종했던 리톱스 레슬리에이 '스톰스 알비니골드'가 제법 성장하였습니다. 덩치는 아직 청소년 수준이지만 어른의 모습이 살풋 보이기도 하네요.
 

위 사진은 작년 파종 후 2주차때의 모습입니다. 발아는 70% 가까이 되었지만 10개월여가 지난 지금 절반 정도만이 살아 남았습니다.

오른쪽 아이는 창의 모습이 제법이지요? 초록색이 은근 매력 있어요.

제일 잘 생기고 덩치도 큰 아이입니다. 기대주이지요. 창의 문양이 제법 뚜렷합니다.

이렇게 덩치 큰 아이와 아주 작은 아이가 딱 붙어서 자라면 참 물주기가 애매합니다. 결국 작은 녀석은 단수를 하였더니 저렇게 마르다가 무르기 시작하네요.

큰 아이는 창의 분할된 모습이 색다르네요. 다음 탈피땐 어떤 모습으로 변할지 기대가 됩니다.


올 여름 무시무시한 장마와 우기(?)를 보낸 파종 리톱스 중에 드물게 웃자라지 않은 아이들입니다. 아무래도 레슬리에이 알비니카와 알비니골드가 초보자가 키우기에 정말 무난한 종인 것 같아요. 리톱스 파종에 도전하시는 분들에게 레슬리에이 알비니카(C036A)나 알비니골드(C036B)를 적극 추천합니다.


] 구매 : 다음 카페 '싸모쵸의 다육뜨락' [

[2010.10.02] 파종: 22 립
[2010.10.07] 최초 발아: 3 립
[2010.10.18] 발아: 15 립
[2010.11.06] 발아: 14 립
[2011.08.19] 생존: 9  

[ 파종: 22 립 / 발아: 15 / 발아율: 6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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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노마인드
2011.02.10 23:25 메셈/Lithops
배분할하는 레슬리 옆에 있으면서도 눈치없이 꿈쩍도 하지 않던 아우캄피에를 시도때도 없이 구박을 했더니 드디어 구엽이 아주 조금 갈라지기 시작했습니다. 탈피를 막 시작하는 단계다보니 잘 보이지 않는군요.

이제 좀 잘보이네요. 가운데 살짝 찢어진 것 보이시죠? 녀석, 그동안 속으로 미안한 마음 많이 있었겠지요. 이제부터라도 빨리 구엽을 벗고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기 바라봅니다.

이렇게 확대된 사진을 보니 아우캄피에가 참 매력적인 리톱스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거칠고 투박하고 강인한 특유의 창 무늬로부터 시선을 거둘 수가 없네요. 겉모습만 그런게 아니라 실제로도 강건한 종으로서 초보자도 쉽게 키울 수 있다고 합니다.


탈피 안하냐고 눈치를 줘도 천하태평인 녀석들입니다. 2월 안으로는 탈피 시작하겠지 하며 느긋하게 기다리려고 했는데, 이렇게 블로그를 통해 다시 한번 독려하게 되네요. ^^

쭈글거리는 걸로 봐서는 임박한 것 같은데 둘 다 급할 것 없다는 표정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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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노마인드
2011.02.07 04:54 메셈/Lithops
리톱스 탈피 1
작년에 공구로 구입한 리톱스들이 한창 탈피를 하고 있는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첫번째 풀비셉스 아이는 우리집에 오자마자 바로 탈피를 시작해서 이제는 탈피가 거의 다 끝나가는 상태입니다. 구엽이 다 말라가면서 신엽이 몸체를 키우고 있습니다. 구엽과 정말 똑같이 생긴 신엽입니다.
첨엔 탈피가 더딘 것 같더니 신엽이 창을 완전히 겉으로 다 드러낸 이후부턴 탈피에 속도가 붙은 것 같습니다.
동거 중인 베루쿨로사는 탈피할 생각을 하고는 있는건지. 구엽이 좀 쭈글거리는 것으로 봐선 곧 탈피를 할 것 같긴 한데 은근히 제 속을 태웁니다.
 
리톱스 탈피 2
탈피가 많이 진행된 카라스몬타나와 이제 탈피를 막 시작하는 할리입니다.

화분 상단에 리톱스 두 녀석이 있었던 흔적이 보이네요. 뿌리 내리는 도중에 뿌리가 잘 내렸나 확인하고 다시 심었는데 그게 잘 못 되었던지 어느날 갑자기 밑둥이 물러지면서 저세상으로 가버렸지요.

구엽이 바싹 마르면서 자연스럽게 신엽의 모습이 나오는 탈피가 보기 좋고 예쁜데 우리집 리톱스 녀석들은 일단 신엽이 구엽을 밀고 나오고 후에 구엽이 말라가는 순서로 탈피가 이루어지네요.

할리의 아주 두꺼운 구엽이 쪼글거리는게 잘 보이네요. ^^

리톱스 탈피 3
이번엔 후케리 형제들이 출동했습니다. 우리집 리톱스 중 몸집이 제일 큰 아이예요. 작은 후케리는 탈피를 시작한지 좀 되었고 큰 후케리는 창을 굳게 닫고 있더니 10여일 전부터 창이 열리기 시작했어요. 큰 후케리는 덩치에 맞게 배분할 정도는 해주면 좋겠습니다.

리톱스 탈피 4
레슬리는 아마도 배분할을 하려나 봅니다. 다들 일반적인 탈피를 해서 약간 실망했는데 레슬리가 기특한 짓을 하는군요.^^

키가 큰 게예리도 몸 안에 깨끗하고 맑은 창의 신엽을 열심히 만들고 있네요. 다음 세대에선 키가 좀 줄어들 것 같아요.


종류가 다양하다 보니 탈피 시기도 제각각이네요. 대신 구경하는 재미는 더 커졌어요.
모두 무사히 탈피를 끝내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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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노마인드
Lithops lesliei ssp. lesliei v. lesliei 'Storms's Albinigold'

[2010.10.13] 13개체

[C036B] 리톱스 레슬리 아종 레슬리 변종 레슬리 '스톰스 알비니골드'
[C036B] Lithops lesliei ssp. lesliei v. lesliei 'Storms's Albinigold'

From: 다음 카페 싸모쵸의 다육뜨락
[2010.10.02] 22립 파종 / [2010.10.07] 3립 최초 발아 / [2010.10.18현재] 15개체


[파종 17일째 / 발아 12일째]


리톱스 카라스몬타나 '아보카도 크림'을 파종하던 날 
레슬리 '스톰스 알비니골드'도 같이 파종하였습니다.
같은 날 파종해서 발아, 모양, 색깔 등 여러면에서 서로 비교하기 좋습니다.
공교롭게도 파종한 씨앗수도 22개로 똑같습니다.
저면관수도 같은 통에서 서로 어깨동무하며 하고 있습니다.
중간에 한두번 저면관수 중단했다가
현재는 낮은 수위로 계속 저면관수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일단 최초 발아일은 '아보카도 크림'이 하루 빨랐습니다.
현재까지 총 발아한 개체수도 '아보카도 크림'이 2개체 많습니다.
'스톰스 알비니골드'는 꾸준한 발아를 보이고 있는 반면 
'아보카도 크림'은 발아가 멈춘 듯 합니다.

'스톰스 알비니골드'는 일반적인 리톱스의 떡잎과는 달리 
팽이처럼 넓고 낮으며 얇은 낮은 역삼각형 모습을 보입니다.
보통의 리톱스는 '아보카도 크림'처럼 좁고 약긴 긴 형체를 하고 있지요.

사진 속 5시 방향의 아이는 떡잎이 3개가 나왔습니다.
본잎은 원래대로 2개가 나올까요? 무척 궁금하네요.
잘 안보이신다구요?
그림을 클릭하시면 큰 그림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현재까진 무탈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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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노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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