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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마인드가 키우는 식물, 특히 다육식물에 관한 갖가지 이야기를 풀어놓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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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4 23:29 다육/Echeveria
에케베리아 치와와엔시스 / Echeveria chihuahuaensis

치와와엔시스가 봄을 맞아 작년 가을보다 붉고 날카로운 손톱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작년 가을 모습을 보실까요.

봄처녀 속살처럼 뽀얀 잎에 빠알간-빨간으로는 느낌이 살지 않아요- 가시를 세운 모습이 치명적인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찔리는 아픔을 감수하고서라도 계속 다가가고 싶고 만지고 싶어집니다. 흡사 촛불에 뛰어드는 불나방이 된 심정이랄까요.

그러나 치와와엔시스도 비오킬로 인한 얼룩은 피해갈 수 없었습니다. ㅠㅠ 
올 가을이 되면 깨끗한 얼굴로 돌아오겠지요.


요즘 정말 많이 저렴해졌던데 기회가 된다면 꼭 들여서 아름다운 모습 늘 곁에 두고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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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4 23:29 다육/Echeveria
에케베리아 치와와엔시스 / Echeveria chihuahuaensis

치와와엔시스가 봄을 맞아 작년 가을보다 붉고 날카로운 손톱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작년 가을 모습을 보실까요.

봄처녀 속살처럼 뽀얀 잎에 빠알간-빨간으로는 느낌이 살지 않아요- 가시를 세운 모습이 치명적인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찔리는 아픔을 감수하고서라도 계속 다가가고 싶고 만지고 싶어집니다. 흡사 촛불에 뛰어드는 불나방이 된 심정이랄까요.

그러나 치와와엔시스도 비오킬로 인한 얼룩은 피해갈 수 없었습니다. ㅠㅠ 
올 가을이 되면 깨끗한 얼굴로 돌아오겠지요.


요즘 정말 많이 저렴해졌던데 기회가 된다면 꼭 들여서 아름다운 모습 늘 곁에 두고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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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4 23:29 다육/Echeveria
에케베리아 치와와엔시스 / Echeveria chihuahuaensis

치와와엔시스가 봄을 맞아 작년 가을보다 붉고 날카로운 손톱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작년 가을 모습을 보실까요.

봄처녀 속살처럼 뽀얀 잎에 빠알간-빨간으로는 느낌이 살지 않아요- 가시를 세운 모습이 치명적인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찔리는 아픔을 감수하고서라도 계속 다가가고 싶고 만지고 싶어집니다. 흡사 촛불에 뛰어드는 불나방이 된 심정이랄까요.

그러나 치와와엔시스도 비오킬로 인한 얼룩은 피해갈 수 없었습니다. ㅠㅠ 
올 가을이 되면 깨끗한 얼굴로 돌아오겠지요.


요즘 정말 많이 저렴해졌던데 기회가 된다면 꼭 들여서 아름다운 모습 늘 곁에 두고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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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8 09:30 일상사
파키피툼 문스톤 / Pachyphytum oviferum ssp.

파키피툼 문스톤 / Pachyphytum oviferum ssp.

요즘은 왜 이렇게 미인류들이 눈에 밟히는지 모르겠습니다. 첨에 딱 보자마자 너무나 마음에 쏙 들어서 며칠동안 눈에 아른거렸던 문스톤인데 결국 품에 안았습니다.

파키베리아 등미인 / Pachyveria clavifolia

파키베리아 등미인 / Pachyveria clavifolia

보통 미인류가 파키피툼속인데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이 아이는 에케베리아와의 속간 교배종이로군요. 아직 크기가 작아서인지 인터넷에서 찾아본 파키베리아 클라비폴리아의 모습과는 약간 차이 - 인터넷상의 사진엔 잎끝의 하얀 꼭지점이 잘 안보이더군요 - 가 있는데 앞으로 커가면서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세둠 녹귀란 / Sedum hernandezii

세둠 녹귀란 / Sedum hernandezii

다육 시작할 때부터 너무나 갖고 싶었지만 크기에 비해 가격이 좀 쎄서 늘 마음속에서 갈등만 했던 녹귀란을 큰 맘 먹고 들였습니다. 아~ 역시, 앙증맞은 크기에 고급스런 느낌의 초록색이 가득한 통통한 잎을 보니 잘 들였단 생각이 듭니다.

에케베리아 에쿠스 / Echeveria subcorymbosa Lau030

에케베리아 에쿠스 / Echeveria subcorymbosa Lau030

숩코림보사 라우030이라는 멀쩡한 학명이 있는데도 에쿠스/에쿠스 파르치가로 불리는 아이입니다. 제발 이름 가지고 장난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보통 만나는 에쿠스보다 잎장이 길고 물도 좀 덜 들었는데 우리 집에 왔으니 멋진 모습으로 거듭나게 해줘야겠습니다.

에케베리아 로코코

에케베리아 로코코

학명을 찾을 수 없는 아이지만 이름은 참 고고하지요. 잎이 표족한 듯 하면서도 잎 자체가 살짝 웨이브가 있는 모습에 끌려 들였습니다.

에케베리아 캉캉

에케베리아 캉캉 / Echeveria 'Can-Can'

국민 프릴 캉캉입니다. 제가 첨 다육 접할 때 3대 국민 프릴 다육 - 캉캉, 고사옹(홍공작), 도로시 - 이 있었는데 그중에 프릴감이 제일 강한 녀석이지요. 고사옹, 도로시는 진작에 들였었는데 캉캉은 한번 때를 놓쳤더니 한동안 안보여서 못 들이다가 이번에 프릴감 짙은 녀석을 들였습니다.

에케베리아 x 길바 '길바' / Echeveria x gilva 'Gilva'

에케베리아 x 길바 '길바' / Echeveria x gilva 'Gilva'

미인들 못지 않게 자꾸 눈길이 가는 아이들이 아가보이데스류인데 그래서 길바를 들였습니다. 근데 조사해 보니 학명에 아가보이데스는 없네요. Echeveria x gilva 'Gilva'라는 좀 복잡한 학명인데, 마지막에 'Gilva'는 cv. 즉 재배변종에 붙이는 이름이라는 것 빼고는 첨 보는 형태의 학명이라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에케베리아 긴잎 적성 / Echeveria 'Martin's Hybrid'

에케베리아 긴잎 적성 / Echeveria 'Martin's Hybrid'

긴 설명이 필요없는 긴잎 적성도 들였습니다. 아직 청소년기 정도로 보이는데 사진상에는 보이지 않지만 꽃대처럼 보이는게 올라오고 있습니다. 올 가을에 붉게 물들 모습에 벌써부터 기분이 좋아지네요~


이렇게 지난주에 들인 아이들을 대충 소개했는데 두 아이가 빠졌네요. 먼저 집장만 해주고 발코니에 내놓은터라 같이 찍어주지 못해서 제외시켰는데 두 녀석들은 나중에 따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많은 아이가 들어왔는데 엊그제 또 여러 녀석들이 들어왔습니다. 공간도 좁은데 요즘 갑자기 바람이 불어서 쭉쭉 들이고 있습니다. 정말 이번을 끝으로 대량으로 들이는 건 한동안 자제해야겠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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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7 23:46 일상사
지난주 2월 8일에 다음 카페 '다육이 세상'에서 들인 아이들인데 수는 많고 시간은 쪼개서 써야하다보니 근 일주일만에 제 집 찾아주고 단체샷 찍어봤습니다. 앞쪽 왼쪽 두 아이는 기존에 한 화분에 같이 있던 아이들인데 딸래미가 화분 엎는 바람에 분갈이 하면서 분가해주고 같이 찍어주었네요. ^^

케베리아 마우나 로아 / Echeveria 'Mauna Loa'

에케베리아 마우나 로아 / Echeveria 'Mauna Loa'

나름 저렴한 가격에 들인 에케베리아 마우나 로아입니다. 이틀 뒤엔가 같은 마우나 로아가 올라왔는데크기만 좀 컸지 가격은 더 비싸고 이렇게 멋지지도 않더라구요. 완전 대박으로 들인 아이랍니다. 프릴과 돌기가 같이 있는데 어떤 돌기는 돌기 자체에 프릴이 있네요.

에케베리아 진메디안 / Echeveria 'Ginmedian'

에케베리아 진메디안 / Echeveria 'Ginmedian'

살구빛으로 살짝 물든 모습이 예뻐서 들인 진메디안. 크기가 살짝 작지만 대신 가격이 엄청 저렴하고 예뻐서 참 좋습니다.

에케베리아 애프터글로우 / Echeveria 'Afterglow'

에케베리아 애프터글로우 / Echeveria 'Afterglow'

다육 시작할 때부터 너무나 갖고 싶었던 아이. 1~2년 지나니깐 가격이 아주 착해졌어요. 그래서 요번에 들였습니다. 물론 크기가 좀 작습니다만 그렇다고 꼬마 수준도 아니랍니다. ^^ 이제부터 잘 키우면 대품으로 금방 커주겠지요.

에케베리아 필리스 콜리스 / Echeveria 'Phyllis Collis'

에케베리아 필리스 콜리스 / Echeveria 'Phyllis Collis'

빨갛게 타오르는 모습이 너무나 매력적이어서 정말 들이고 싶었던 필리스 콜리스도 이번에 같이 들였습니다.

에케베리아 파스텔 / Echeveria 'Pastel'

에케베리아 파스텔 / Echeveria 'Pastel'

아직 작은 아이라 본연의 아름다움을 완전히 보여주지는 못하지만 앞으로의 자태가 기대되는 파스텔. 이름도 참 예쁘지요.

그랍토베리아 오팔리나 / Graptoveria 'Opalina'

그랍토베리아 오팔리나 / Graptoveria 'Opalina'

잎이 통통하고 길쭉한 모습이 귀여운 오팔리나양.


일단 여기서 1부를 마치겠습니다. 2부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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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7 23:46 일상사
지난주 2월 8일에 다음 카페 '다육이 세상'에서 들인 아이들인데 수는 많고 시간은 쪼개서 써야하다보니 근 일주일만에 제 집 찾아주고 단체샷 찍어봤습니다. 앞쪽 왼쪽 두 아이는 기존에 한 화분에 같이 있던 아이들인데 딸래미가 화분 엎는 바람에 분갈이 하면서 분가해주고 같이 찍어주었네요. ^^

케베리아 마우나 로아 / Echeveria 'Mauna Loa'

에케베리아 마우나 로아 / Echeveria 'Mauna Loa'

나름 저렴한 가격에 들인 에케베리아 마우나 로아입니다. 이틀 뒤엔가 같은 마우나 로아가 올라왔는데크기만 좀 컸지 가격은 더 비싸고 이렇게 멋지지도 않더라구요. 완전 대박으로 들인 아이랍니다. 프릴과 돌기가 같이 있는데 어떤 돌기는 돌기 자체에 프릴이 있네요.

에케베리아 진메디안 / Echeveria 'Ginmedian'

에케베리아 진메디안 / Echeveria 'Ginmedian'

살구빛으로 살짝 물든 모습이 예뻐서 들인 진메디안. 크기가 살짝 작지만 대신 가격이 엄청 저렴하고 예뻐서 참 좋습니다.

에케베리아 애프터글로우 / Echeveria 'Afterglow'

에케베리아 애프터글로우 / Echeveria 'Afterglow'

다육 시작할 때부터 너무나 갖고 싶었던 아이. 1~2년 지나니깐 가격이 아주 착해졌어요. 그래서 요번에 들였습니다. 물론 크기가 좀 작습니다만 그렇다고 꼬마 수준도 아니랍니다. ^^ 이제부터 잘 키우면 대품으로 금방 커주겠지요.

에케베리아 필리스 콜리스 / Echeveria 'Phyllis Collis'

에케베리아 필리스 콜리스 / Echeveria 'Phyllis Collis'

빨갛게 타오르는 모습이 너무나 매력적이어서 정말 들이고 싶었던 필리스 콜리스도 이번에 같이 들였습니다.

에케베리아 파스텔 / Echeveria 'Pastel'

에케베리아 파스텔 / Echeveria 'Pastel'

아직 작은 아이라 본연의 아름다움을 완전히 보여주지는 못하지만 앞으로의 자태가 기대되는 파스텔. 이름도 참 예쁘지요.

그랍토베리아 오팔리나 / Graptoveria 'Opalina'

그랍토베리아 오팔리나 / Graptoveria 'Opalina'

잎이 통통하고 길쭉한 모습이 귀여운 오팔리나양.


일단 여기서 1부를 마치겠습니다. 2부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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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7 23:46 일상사
지난주 2월 8일에 다음 카페 '다육이 세상'에서 들인 아이들인데 수는 많고 시간은 쪼개서 써야하다보니 근 일주일만에 제 집 찾아주고 단체샷 찍어봤습니다. 앞쪽 왼쪽 두 아이는 기존에 한 화분에 같이 있던 아이들인데 딸래미가 화분 엎는 바람에 분갈이 하면서 분가해주고 같이 찍어주었네요. ^^

케베리아 마우나 로아 / Echeveria 'Mauna Loa'

에케베리아 마우나 로아 / Echeveria 'Mauna Loa'

나름 저렴한 가격에 들인 에케베리아 마우나 로아입니다. 이틀 뒤엔가 같은 마우나 로아가 올라왔는데크기만 좀 컸지 가격은 더 비싸고 이렇게 멋지지도 않더라구요. 완전 대박으로 들인 아이랍니다. 프릴과 돌기가 같이 있는데 어떤 돌기는 돌기 자체에 프릴이 있네요.

에케베리아 진메디안 / Echeveria 'Ginmedian'

에케베리아 진메디안 / Echeveria 'Ginmedian'

살구빛으로 살짝 물든 모습이 예뻐서 들인 진메디안. 크기가 살짝 작지만 대신 가격이 엄청 저렴하고 예뻐서 참 좋습니다.

에케베리아 애프터글로우 / Echeveria 'Afterglow'

에케베리아 애프터글로우 / Echeveria 'Afterglow'

다육 시작할 때부터 너무나 갖고 싶었던 아이. 1~2년 지나니깐 가격이 아주 착해졌어요. 그래서 요번에 들였습니다. 물론 크기가 좀 작습니다만 그렇다고 꼬마 수준도 아니랍니다. ^^ 이제부터 잘 키우면 대품으로 금방 커주겠지요.

에케베리아 필리스 콜리스 / Echeveria 'Phyllis Collis'

에케베리아 필리스 콜리스 / Echeveria 'Phyllis Collis'

빨갛게 타오르는 모습이 너무나 매력적이어서 정말 들이고 싶었던 필리스 콜리스도 이번에 같이 들였습니다.

에케베리아 파스텔 / Echeveria 'Pastel'

에케베리아 파스텔 / Echeveria 'Pastel'

아직 작은 아이라 본연의 아름다움을 완전히 보여주지는 못하지만 앞으로의 자태가 기대되는 파스텔. 이름도 참 예쁘지요.

그랍토베리아 오팔리나 / Graptoveria 'Opalina'

그랍토베리아 오팔리나 / Graptoveria 'Opalina'

잎이 통통하고 길쭉한 모습이 귀여운 오팔리나양.


일단 여기서 1부를 마치겠습니다. 2부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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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2월 8일에 다음 카페 '다육이 세상'에서 들인 아이들인데 수는 많고 시간은 쪼개서 써야하다보니 근 일주일만에 제 집 찾아주고 단체샷 찍어봤습니다. 앞쪽 왼쪽 두 아이는 기존에 한 화분에 같이 있던 아이들인데 딸래미가 화분 엎는 바람에 분갈이 하면서 분가해주고 같이 찍어주었네요. ^^

케베리아 마우나 로아 / Echeveria 'Mauna Loa'

에케베리아 마우나 로아 / Echeveria 'Mauna Loa'

나름 저렴한 가격에 들인 에케베리아 마우나 로아입니다. 이틀 뒤엔가 같은 마우나 로아가 올라왔는데크기만 좀 컸지 가격은 더 비싸고 이렇게 멋지지도 않더라구요. 완전 대박으로 들인 아이랍니다. 프릴과 돌기가 같이 있는데 어떤 돌기는 돌기 자체에 프릴이 있네요.

에케베리아 진메디안 / Echeveria 'Ginmedian'

에케베리아 진메디안 / Echeveria 'Ginmedian'

살구빛으로 살짝 물든 모습이 예뻐서 들인 진메디안. 크기가 살짝 작지만 대신 가격이 엄청 저렴하고 예뻐서 참 좋습니다.

에케베리아 애프터글로우 / Echeveria 'Afterglow'

에케베리아 애프터글로우 / Echeveria 'Afterglow'

다육 시작할 때부터 너무나 갖고 싶었던 아이. 1~2년 지나니깐 가격이 아주 착해졌어요. 그래서 요번에 들였습니다. 물론 크기가 좀 작습니다만 그렇다고 꼬마 수준도 아니랍니다. ^^ 이제부터 잘 키우면 대품으로 금방 커주겠지요.

에케베리아 필리스 콜리스 / Echeveria 'Phyllis Collis'

에케베리아 필리스 콜리스 / Echeveria 'Phyllis Collis'

빨갛게 타오르는 모습이 너무나 매력적이어서 정말 들이고 싶었던 필리스 콜리스도 이번에 같이 들였습니다.

에케베리아 파스텔 / Echeveria 'Pastel'

에케베리아 파스텔 / Echeveria 'Pastel'

아직 작은 아이라 본연의 아름다움을 완전히 보여주지는 못하지만 앞으로의 자태가 기대되는 파스텔. 이름도 참 예쁘지요.

그랍토베리아 오팔리나 / Graptoveria 'Opalina'

그랍토베리아 오팔리나 / Graptoveria 'Opalina'

잎이 통통하고 길쭉한 모습이 귀여운 오팔리나양.


일단 여기서 1부를 마치겠습니다. 2부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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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베리아 마우나 로아 / Echeveria 'Mauna Loa'

에케베리아 마우나 로아 / Echeveria 'Mauna Loa'

나름 저렴한 가격에 들인 에케베리아 마우나 로아입니다. 이틀 뒤엔가 같은 마우나 로아가 올라왔는데크기만 좀 컸지 가격은 더 비싸고 이렇게 멋지지도 않더라구요. 완전 대박으로 들인 아이랍니다. 프릴과 돌기가 같이 있는데 어떤 돌기는 돌기 자체에 프릴이 있네요.

에케베리아 진메디안 / Echeveria 'Ginme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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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빛으로 살짝 물든 모습이 예뻐서 들인 진메디안. 크기가 살짝 작지만 대신 가격이 엄청 저렴하고 예뻐서 참 좋습니다.

에케베리아 애프터글로우 / Echeveria 'Afterg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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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 시작할 때부터 너무나 갖고 싶었던 아이. 1~2년 지나니깐 가격이 아주 착해졌어요. 그래서 요번에 들였습니다. 물론 크기가 좀 작습니다만 그렇다고 꼬마 수준도 아니랍니다. ^^ 이제부터 잘 키우면 대품으로 금방 커주겠지요.

에케베리아 필리스 콜리스 / Echeveria 'Phyllis Col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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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갛게 타오르는 모습이 너무나 매력적이어서 정말 들이고 싶었던 필리스 콜리스도 이번에 같이 들였습니다.

에케베리아 파스텔 / Echeveria 'Pas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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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작은 아이라 본연의 아름다움을 완전히 보여주지는 못하지만 앞으로의 자태가 기대되는 파스텔. 이름도 참 예쁘지요.

그랍토베리아 오팔리나 / Graptoveria 'Opalina'

그랍토베리아 오팔리나 / Graptoveria 'Opalina'

잎이 통통하고 길쭉한 모습이 귀여운 오팔리나양.


일단 여기서 1부를 마치겠습니다. 2부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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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케베리아 칸테
에케베리아 칸테
Echeveria cante


제가 무척 아끼는 칸테에 대한 내용으로 새로 이사온 - 그래봤자 같은 티스토리내에서 이동한 것이지요. - 블로그의 첫 글을 시작합니다.

파종 5주차에 포스팅을 한 번 했으니 무려 15주만이로군요. 그 동안 칸테가 얼마나 자랐는지 한 번 볼까요~

[ 제 블로그의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더 큰 사진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에케베리아 칸테
15주면 약 4개월인데 역시 많이 자랐군요. 플분 지름이 7.5cm이니 크기를 잘 가늠해 보세요. 4개월 동안 사진을 짬짬이 찍어두었는데 다 정리하려니 귀찮아서 그냥 최근 사진들로 올립니다. ㅋ~

18립 중 달랑 2립만 발아해서 금이야 옥이야 애지중지 키웠는데 다행히 지금까진 무탈하게 잘 커주고 있습니다.

잎이 좀 꾀죄죄합니다. 작년 12월초에 다른 발아화분에서 뿌리파리애벌레가 있길래 예방차원에서 '비오킬'을 뿌렸더니 잎이 살짝 녹아서 하얗게 변해버렸네요. '비오킬'이 동물엔 전혀 해가 없고 곤충만 잡는다고 해서 그냥 뿌렸더니 떡잎이나 어린 잎들은 좀 해를 입고 백분이 있는 잎은 백분이 지워지더라구요. 다음엔 주변에 살짝 뿌려야 겠습니다. '비오킬' 사용하실 분은 참고하셔서 사용하세요.
 
이제 슬슬 칸테 특유의 귀족적인 빛깔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프릴도 약간 보이고 잎 가장자리로 물도 예쁘게 들고 있네요. '비오킬'로 인한 잎의 상처가 보이네요. ㅋ~

에케베리아 칸테
달랑 두 립만 발아한 것을 보상이라도 하듯 삼두로 크고 있는 아주 착한아이입니다. ^^ 작은 두 얼굴을 잡아보았습니다. 큰 얼굴은 첫 사진에 잘 나와 있습니다.


이제 칸테다운 모습을 좀 보여주니 더욱더 사랑스럽군요. 실생의 재미와 기쁨이 바로 이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올 봄이 되면 1순위로 분갈이 해주어야겠습니다.
 

2주전에 찍은 사진과 함께 구성해 본 슬라이드입니다. 얼마나 자랐는지 비교해 보세요.


] 다음 카페 '싸모쵸의 다육뜨락' 구매 [

[2010.09.18] 파종: 18립
[2010.09.27] 최초 발아: 1립
[2010.10.21] 본잎 최초 발견

[ 파종수: 18 / 발아수: 2 / 생존개체수: 2 / 발아율: 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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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케베리아 콜로라타 타팔파
Echeveria colorata var. tapalpa


일단 콜로라타라 비싼 몸값에도 불구하고 구입하였습니다.
판매 카페지기님의 글에 의하면 콜로라타의 변종이라고 하는데
아무리 검색해봐도 '타팔파'라는 지역명만 보이고
확실히 에케베리아 콜로라타 변종 타팔파라는 글은 보이지 않아요.
하지만 카페지기님 말씀을 믿고 콜로라타 변종 타팔파라고 부르겠습니다.

카페지기님의 소개글을 인용해 볼게요. 
매우 험준한 지역에서 자생하는 종으로, 만나보기도, 씨앗을 채취하기도 정말 위험하고 힘들다고 하네요.
콜로라타다운 하얀 파우더, 그리고 부끄러운 소녀처럼 연분홍으로 물드는 단풍이 너무 청초한 모습이네요.
정말로 판매글을 보면 절벽에 이 아이가 피어있는 사진이 있어요.
정말 기대를 안할 수가 없습니다.^^


[2010.09.18 / 파종 1일째 / 발아 0일째]
이 아이는 무려 27립이 왔어요.
비싼 아인데 횡재한 느낌이었습니다.
대박 발아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2010.09.24 / 파종 7일째 / 발아 1일째]
일주일 되는 날 발아를 시작했습니다.
같이 파종한 칸테보다 3일 먼저 발아했네요.
출발이 그런대로 괜찮습니다.


[2010.10.02 / 파종 15일째 / 발아 9일째]
중간점검의 날.
총 6립이 발아했습니다.
어째 불안합니다.


[2010.10.22 / 파종 1월 5일째 / 발아 29일째]

Echeveria colorata var. tapalpa
Echeveria colorata var. tapalpa

6립 발아하고 끝인가 봅니다.
그래도 발아율 22.2%니 칸테의 두 배네요~~
발아한 아이들도 다 건강해 보입니다.

Echeveria colorata var. tapalpa
Echeveria colorata var. tapalpa

확대해 본 화분 중앙부에 위치한 아이들을 보셨습니다.

Echeveria colorata var. tapalpa

1시 방향 아이.

Echeveria colorata var. tapalpa

11시 방향 아이.

발아 한 달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 본잎은 보이지 않네요.


] 다음 카페 '싸모쵸의 다육뜨락' 구매 [

[2010.09.18] 파종: 27립
[2010.09.24] 최초 발아 발견: 1~2립

[ 파종수: 27 / 발아수: 6 / 생존개체수: 6 / 발아율: 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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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케베리아 칸테
Echeveria cante


에케베리아의 여왕이라는 수식어가 잘 어울리는 고귀한 칸테.
이 아이를 품고 싶었지만 자태에 어울리는 고가의 몸값에 손가락만 빨고 있었지요.
그런데 카페를 돌아다니다 보니 칸테를 파종해서 키우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그래서 성체는 비싸니 씨앗을 사서 키우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씨앗을 구하는 것도 만만치 않더군요.
공급보다 수요가 많으니 경쟁이 치열해서 두어번을 놓치고 겨우겨우 한봉지를 손에 넣었어요.
역시 칸테는 씨앗도 가격이 높네요. ㅎㅎ


[2010.09.18 / 파종 1일째 / 발아 0일째]
부분 꿈을 안고 파종분에 술술 씨앗을 뿌렸습니다.
세어보니 18립, 카페지기님께서 2립 적게 넣으셨어요. ㅋㅋ
씨앗이 너무 작으니 정확한 개수로 오는 경우가 드뭅니다.
그래도 정해진 수보다는 많이 오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2010.09.27 / 파종 10일째 / 발아 1일째]
일주일이 지나도 발아가 안되서 점점 초조해지는데 9일만에 달랑 한 녀석이 고개를 내밀었어요.
앞으로 많이 발아할거라 기대하며 엄청 기뻤습니다.


[2010.10.22 / 파종 1월 5일째 / 발아 26일째]

Echeveria cante
Echeveria cante

달랑 둘, 기대가 많으니 실망도 큽니다. ㅠ.ㅠ
최초 발아 이후로 겨우 1립 더 발아하고 그 뒤론 발아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요.

Echeveria cante

1시 방향의 아이.
아마 두번째로 발아한 녀석인 듯 합니다.

Echeveria cante

가운데 아이에요.
본잎을 내는 걸 보니 아마 첫째가 아닌가 싶습니다.

비록 2립만 발아했지만 이 녀석들이라도 건강하게 자라주면 더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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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8] 파종: 18립
[2010.09.27] 최초 발아: 1립
[2010.10.21] 본잎 최초 발견

[ 파종수: 18 / 발아수: 2 / 생존개체수: 2 / 발아율: 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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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3 19:40 다육/Echeveria

Echeveria 'Baron Bold'
에케베리아 '바론 볼드'
Echeveria 'Baron Bold'


Echeveria 'Baron Bold'

우리집에서 유일하게 돌기가 있는 다육이.
올 여름에 한 번 포스팅한 적이 있는데
오늘 눈에 유난히 띄여 또 포스팅하게 되네요.
아직 한번도 소개가 안된 아이들이 많은데......

이전 포스팅에선 어떤 모습이었는지 잠시 보고 오실까요?
뜨거운 여름을 잘 견디고 나니 녀석이 몰라보게 달라졌지요?
잎마다 돌기가 나오고 크기도 커졌어요.
굉장히 힘이 있어보이고 남성스러워졌어요.

Echeveria 'Baron Bold'

예뻐 보이라고 물화장-물 스프레이-을 해주었습니다.
쌍두라서 그런지 자라는게 조금은 더딘 듯 합니다.

Echeveria 'Baron Bold'

큰 아이 단독샷.
아직 어려서 그런지 아님 환경이 좀 부족해서인지 돌기의 형태가 좀 아쉽습니다.

9월초 따가운 가을볕에 아직 어렸던 잎의 끝이 살짝 타버려서 저렇게 뒤로 말리고 있습니다.
잎끝은 자라지 못하지만 다른 부분은 계속 자라니 저리 되는 것이지요.
조심한다고 하는데 부족한 햇빛을 많이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종종 화상을 입힙니다.

Echeveria 'Baron Bold'

요즘 나오는 잎에는 돌기가 없습니다.
여름에 비해 햇빛을 현저히 적게 받거나 하지 않았으니
아마도 기온이 낮아지면서 돌기 생성이 억제되는게 아닌가 추측해 봅니다.

Echeveria 'Baron Bold'

작은 아이는 아직 꼬꼬마의 티를 많이 벗지 못했네요.


즐거운 주말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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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 입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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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everia racemosa
에케베리아 라체모사
Echeveria racemosa

[파종 1일째 / 발아 0일째]

올해 채종한 취설송 씨앗을 '싸모쵸' 카페에서 나눔했더니
카페쥔장님께서 씨앗나눔 신청하시면서 카페 활성화하는데 기여했다고
선물로 주신 에케베리아 라체모사 씨앗을 오늘 파종했습니다.

echeveria racemosa

먼지와 쭉정이를 제외하니 23립정도 나왔습니다.
첨엔 일일이 하나씩 찍어서 파종하다가 우리 공주님이 방해를 해서 걍 부어버렸습니다. ^^

echeveria racemosa

2010/10/21


비닐 씌우고 구멍 뚤어준뒤 저면관수, 풍덩~

날이 시원해지는데 잘 발아되길 기원해봅니다.


[ 성체 사진들 ]


] 다음 카페 '싸모쵸의 다육뜨락', 취설송 씨앗 나눔에 대한 카페쥔장님의 선물 [
[2010.10.21] 파종:23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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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0 02:07 다육/Echeveria
Echeveria 'Cassyz'

에케베리아 '카시즈'
Echeveria 'Cassyz'

Echeveria 'Cassyz'

올 여름 빗물만 좀 먹고 거의 단수시켰던 카시즈.
가을을 맞이해서 좀 성장시키고자 물을 흠뻑 주기 전에 몇 컷 찍어봤습니다.

Echeveria 'Cassyz'

1년 좀 넘게 카시즈와 함께 했습니다.
이 블로그 첫 포스팅도 바로 이 녀석에 관한 글이었죠.

그 때와 비교해 보니 키도 훌쩍 크고
얼굴도 앳된 티를 벗고 성인이 된 느낌입니다.

그러고 보니 블로그 개설한 지 1년이 다 되어가는군요.
시간이 화살보다 빨리 날아갑니다.

Echeveria 'Cassyz'

카시즈를 키울 땐 물을 자주 주면 안됩니다.
데스메치아나처럼 잎이 한번 치마를 두르면 다시 오므라들지 않기 때문이거든요.
치마를 두르면 얼굴이 작아지고 보기 싫어지지요.
서두에서 언급했지만
올여름 걸이대에 내놓고 내내 비닐을 쳐서 갑작스레 내린 비 외엔 거의 단수를 하였습니다.
그 결과 이렇게 멋진 모습을 갖추게 되었어요.
물도 아주 진하게 들었구요.

올 여름 단수 직전의 모습을 보면 확실하게 변한 걸 알 수 있습니다.
Echeveria 'Cassyz'

1년전에 하나 뿐이던 자구도 확실한 얼굴 갖춘 자구가 둘이 되었어요.
자구 비슷해 보이는 것도 두 개가 있는데 확실친 않네요.

Echeveria 'Cassyz'

첫번째 자구입니다.
카시즈의 자구는 정말 잘 크지 않습니다.
작년에 태어났는데 아직도 저정도 크기밖에 되질 않아요.

Echeveria 'Cassyz'

두번째 자구입니다.
첫번째 자구가 작년에 저정도 크기였어요.

Echeveria 'Cassyz'

물을 밑으로 줄줄 나올 때까지 흠뻑 주었습니다.

Echeveria 'Cassyz'

정말 환상적입니다.
날카로움과 부드러움이 공존하고 있어요.
정열과 수줍음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Echeveria 'Cassyz'

카시즈를 키울 때 꼭 명심할 것:
'물 주는 간격을 최대한 늘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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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노마인드
2010.10.14 19:32 다육/Echeveria

Echeveria chihuahuaenesis

에케베리아 치와와엔시스

Echeveira chihuahuaensis


Echeveria chihuahuaenesis

가을이 되니 치와와엔시스가 너무나 진하게 물이 들었습니다.
너무나 힘들었던 올 여름을 무사히 견뎌내고 정열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뾰족한 손톱은 피가 묻은 듯 합니다.

작년에 치와와엔시스 쌍두를 들여서 위에 보이는 사각 화분에 심었습니다.
그런데 올 봄 어느 날부터
조금 더 큰 로제트에서 새로운 잎이 나오지 않기 시작했어요.
성장점이 자연히 없어져서 쌍두에서 외두가 되려나보다 생각했답니다.


Echeveria chihuahuaenesis

그런데 사진에서처럼 옆에서 자구를 만들어내더군요.
일종의 적심과 같은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역시 식물, 특히 다육의 생명력은 놀랍습니다.

자구들은 덩치가 작아서 물이 더 잘 듭니다.
아무래도 잎이 작으니 속에 수분이 적게 들어있어서 그런게 아닌가 추측해 봅니다.


Echeveria chihuahuaenesis

반대편엔 좀 큰 녀석이 나왔어요.
아까 작은 아이들 보다 물이 약간 약하게 들었네요.


Echeveria chihuahuaenesis

로제트가 사라진 쪽의 큰 잎은 물을 주어도 더이상 탱탱해지지 않습니다.
이제 자신의 시간은 더이상 남아있지 않음을 알고 있는 것이죠.
이 잎들이 하엽이 되어 지고 난 뒤에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지 자못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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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노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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