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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마인드가 키우는 식물, 특히 다육식물에 관한 갖가지 이야기를 풀어놓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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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8 09:30 일상사
파키피툼 문스톤 / Pachyphytum oviferum ssp.

파키피툼 문스톤 / Pachyphytum oviferum ssp.

요즘은 왜 이렇게 미인류들이 눈에 밟히는지 모르겠습니다. 첨에 딱 보자마자 너무나 마음에 쏙 들어서 며칠동안 눈에 아른거렸던 문스톤인데 결국 품에 안았습니다.

파키베리아 등미인 / Pachyveria clavifolia

파키베리아 등미인 / Pachyveria clavifolia

보통 미인류가 파키피툼속인데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이 아이는 에케베리아와의 속간 교배종이로군요. 아직 크기가 작아서인지 인터넷에서 찾아본 파키베리아 클라비폴리아의 모습과는 약간 차이 - 인터넷상의 사진엔 잎끝의 하얀 꼭지점이 잘 안보이더군요 - 가 있는데 앞으로 커가면서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세둠 녹귀란 / Sedum hernandezii

세둠 녹귀란 / Sedum hernandezii

다육 시작할 때부터 너무나 갖고 싶었지만 크기에 비해 가격이 좀 쎄서 늘 마음속에서 갈등만 했던 녹귀란을 큰 맘 먹고 들였습니다. 아~ 역시, 앙증맞은 크기에 고급스런 느낌의 초록색이 가득한 통통한 잎을 보니 잘 들였단 생각이 듭니다.

에케베리아 에쿠스 / Echeveria subcorymbosa Lau030

에케베리아 에쿠스 / Echeveria subcorymbosa Lau030

숩코림보사 라우030이라는 멀쩡한 학명이 있는데도 에쿠스/에쿠스 파르치가로 불리는 아이입니다. 제발 이름 가지고 장난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보통 만나는 에쿠스보다 잎장이 길고 물도 좀 덜 들었는데 우리 집에 왔으니 멋진 모습으로 거듭나게 해줘야겠습니다.

에케베리아 로코코

에케베리아 로코코

학명을 찾을 수 없는 아이지만 이름은 참 고고하지요. 잎이 표족한 듯 하면서도 잎 자체가 살짝 웨이브가 있는 모습에 끌려 들였습니다.

에케베리아 캉캉

에케베리아 캉캉 / Echeveria 'Can-Can'

국민 프릴 캉캉입니다. 제가 첨 다육 접할 때 3대 국민 프릴 다육 - 캉캉, 고사옹(홍공작), 도로시 - 이 있었는데 그중에 프릴감이 제일 강한 녀석이지요. 고사옹, 도로시는 진작에 들였었는데 캉캉은 한번 때를 놓쳤더니 한동안 안보여서 못 들이다가 이번에 프릴감 짙은 녀석을 들였습니다.

에케베리아 x 길바 '길바' / Echeveria x gilva 'Gilva'

에케베리아 x 길바 '길바' / Echeveria x gilva 'Gilva'

미인들 못지 않게 자꾸 눈길이 가는 아이들이 아가보이데스류인데 그래서 길바를 들였습니다. 근데 조사해 보니 학명에 아가보이데스는 없네요. Echeveria x gilva 'Gilva'라는 좀 복잡한 학명인데, 마지막에 'Gilva'는 cv. 즉 재배변종에 붙이는 이름이라는 것 빼고는 첨 보는 형태의 학명이라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에케베리아 긴잎 적성 / Echeveria 'Martin's Hybrid'

에케베리아 긴잎 적성 / Echeveria 'Martin's Hybrid'

긴 설명이 필요없는 긴잎 적성도 들였습니다. 아직 청소년기 정도로 보이는데 사진상에는 보이지 않지만 꽃대처럼 보이는게 올라오고 있습니다. 올 가을에 붉게 물들 모습에 벌써부터 기분이 좋아지네요~


이렇게 지난주에 들인 아이들을 대충 소개했는데 두 아이가 빠졌네요. 먼저 집장만 해주고 발코니에 내놓은터라 같이 찍어주지 못해서 제외시켰는데 두 녀석들은 나중에 따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많은 아이가 들어왔는데 엊그제 또 여러 녀석들이 들어왔습니다. 공간도 좁은데 요즘 갑자기 바람이 불어서 쭉쭉 들이고 있습니다. 정말 이번을 끝으로 대량으로 들이는 건 한동안 자제해야겠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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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노마인드
2011.02.17 23:46 일상사
지난주 2월 8일에 다음 카페 '다육이 세상'에서 들인 아이들인데 수는 많고 시간은 쪼개서 써야하다보니 근 일주일만에 제 집 찾아주고 단체샷 찍어봤습니다. 앞쪽 왼쪽 두 아이는 기존에 한 화분에 같이 있던 아이들인데 딸래미가 화분 엎는 바람에 분갈이 하면서 분가해주고 같이 찍어주었네요. ^^

케베리아 마우나 로아 / Echeveria 'Mauna Loa'

에케베리아 마우나 로아 / Echeveria 'Mauna Loa'

나름 저렴한 가격에 들인 에케베리아 마우나 로아입니다. 이틀 뒤엔가 같은 마우나 로아가 올라왔는데크기만 좀 컸지 가격은 더 비싸고 이렇게 멋지지도 않더라구요. 완전 대박으로 들인 아이랍니다. 프릴과 돌기가 같이 있는데 어떤 돌기는 돌기 자체에 프릴이 있네요.

에케베리아 진메디안 / Echeveria 'Ginmedian'

에케베리아 진메디안 / Echeveria 'Ginmedian'

살구빛으로 살짝 물든 모습이 예뻐서 들인 진메디안. 크기가 살짝 작지만 대신 가격이 엄청 저렴하고 예뻐서 참 좋습니다.

에케베리아 애프터글로우 / Echeveria 'Afterglow'

에케베리아 애프터글로우 / Echeveria 'Afterglow'

다육 시작할 때부터 너무나 갖고 싶었던 아이. 1~2년 지나니깐 가격이 아주 착해졌어요. 그래서 요번에 들였습니다. 물론 크기가 좀 작습니다만 그렇다고 꼬마 수준도 아니랍니다. ^^ 이제부터 잘 키우면 대품으로 금방 커주겠지요.

에케베리아 필리스 콜리스 / Echeveria 'Phyllis Collis'

에케베리아 필리스 콜리스 / Echeveria 'Phyllis Collis'

빨갛게 타오르는 모습이 너무나 매력적이어서 정말 들이고 싶었던 필리스 콜리스도 이번에 같이 들였습니다.

에케베리아 파스텔 / Echeveria 'Pastel'

에케베리아 파스텔 / Echeveria 'Pastel'

아직 작은 아이라 본연의 아름다움을 완전히 보여주지는 못하지만 앞으로의 자태가 기대되는 파스텔. 이름도 참 예쁘지요.

그랍토베리아 오팔리나 / Graptoveria 'Opalina'

그랍토베리아 오팔리나 / Graptoveria 'Opalina'

잎이 통통하고 길쭉한 모습이 귀여운 오팔리나양.


일단 여기서 1부를 마치겠습니다. 2부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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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7 23:46 일상사
지난주 2월 8일에 다음 카페 '다육이 세상'에서 들인 아이들인데 수는 많고 시간은 쪼개서 써야하다보니 근 일주일만에 제 집 찾아주고 단체샷 찍어봤습니다. 앞쪽 왼쪽 두 아이는 기존에 한 화분에 같이 있던 아이들인데 딸래미가 화분 엎는 바람에 분갈이 하면서 분가해주고 같이 찍어주었네요. ^^

케베리아 마우나 로아 / Echeveria 'Mauna Loa'

에케베리아 마우나 로아 / Echeveria 'Mauna Loa'

나름 저렴한 가격에 들인 에케베리아 마우나 로아입니다. 이틀 뒤엔가 같은 마우나 로아가 올라왔는데크기만 좀 컸지 가격은 더 비싸고 이렇게 멋지지도 않더라구요. 완전 대박으로 들인 아이랍니다. 프릴과 돌기가 같이 있는데 어떤 돌기는 돌기 자체에 프릴이 있네요.

에케베리아 진메디안 / Echeveria 'Ginmedian'

에케베리아 진메디안 / Echeveria 'Ginmedian'

살구빛으로 살짝 물든 모습이 예뻐서 들인 진메디안. 크기가 살짝 작지만 대신 가격이 엄청 저렴하고 예뻐서 참 좋습니다.

에케베리아 애프터글로우 / Echeveria 'Afterglow'

에케베리아 애프터글로우 / Echeveria 'Afterglow'

다육 시작할 때부터 너무나 갖고 싶었던 아이. 1~2년 지나니깐 가격이 아주 착해졌어요. 그래서 요번에 들였습니다. 물론 크기가 좀 작습니다만 그렇다고 꼬마 수준도 아니랍니다. ^^ 이제부터 잘 키우면 대품으로 금방 커주겠지요.

에케베리아 필리스 콜리스 / Echeveria 'Phyllis Collis'

에케베리아 필리스 콜리스 / Echeveria 'Phyllis Collis'

빨갛게 타오르는 모습이 너무나 매력적이어서 정말 들이고 싶었던 필리스 콜리스도 이번에 같이 들였습니다.

에케베리아 파스텔 / Echeveria 'Pastel'

에케베리아 파스텔 / Echeveria 'Pastel'

아직 작은 아이라 본연의 아름다움을 완전히 보여주지는 못하지만 앞으로의 자태가 기대되는 파스텔. 이름도 참 예쁘지요.

그랍토베리아 오팔리나 / Graptoveria 'Opalina'

그랍토베리아 오팔리나 / Graptoveria 'Opalina'

잎이 통통하고 길쭉한 모습이 귀여운 오팔리나양.


일단 여기서 1부를 마치겠습니다. 2부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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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7 23:46 일상사
지난주 2월 8일에 다음 카페 '다육이 세상'에서 들인 아이들인데 수는 많고 시간은 쪼개서 써야하다보니 근 일주일만에 제 집 찾아주고 단체샷 찍어봤습니다. 앞쪽 왼쪽 두 아이는 기존에 한 화분에 같이 있던 아이들인데 딸래미가 화분 엎는 바람에 분갈이 하면서 분가해주고 같이 찍어주었네요. ^^

케베리아 마우나 로아 / Echeveria 'Mauna Loa'

에케베리아 마우나 로아 / Echeveria 'Mauna Loa'

나름 저렴한 가격에 들인 에케베리아 마우나 로아입니다. 이틀 뒤엔가 같은 마우나 로아가 올라왔는데크기만 좀 컸지 가격은 더 비싸고 이렇게 멋지지도 않더라구요. 완전 대박으로 들인 아이랍니다. 프릴과 돌기가 같이 있는데 어떤 돌기는 돌기 자체에 프릴이 있네요.

에케베리아 진메디안 / Echeveria 'Ginmedian'

에케베리아 진메디안 / Echeveria 'Ginmedian'

살구빛으로 살짝 물든 모습이 예뻐서 들인 진메디안. 크기가 살짝 작지만 대신 가격이 엄청 저렴하고 예뻐서 참 좋습니다.

에케베리아 애프터글로우 / Echeveria 'Afterglow'

에케베리아 애프터글로우 / Echeveria 'Afterglow'

다육 시작할 때부터 너무나 갖고 싶었던 아이. 1~2년 지나니깐 가격이 아주 착해졌어요. 그래서 요번에 들였습니다. 물론 크기가 좀 작습니다만 그렇다고 꼬마 수준도 아니랍니다. ^^ 이제부터 잘 키우면 대품으로 금방 커주겠지요.

에케베리아 필리스 콜리스 / Echeveria 'Phyllis Collis'

에케베리아 필리스 콜리스 / Echeveria 'Phyllis Collis'

빨갛게 타오르는 모습이 너무나 매력적이어서 정말 들이고 싶었던 필리스 콜리스도 이번에 같이 들였습니다.

에케베리아 파스텔 / Echeveria 'Pastel'

에케베리아 파스텔 / Echeveria 'Pastel'

아직 작은 아이라 본연의 아름다움을 완전히 보여주지는 못하지만 앞으로의 자태가 기대되는 파스텔. 이름도 참 예쁘지요.

그랍토베리아 오팔리나 / Graptoveria 'Opalina'

그랍토베리아 오팔리나 / Graptoveria 'Opalina'

잎이 통통하고 길쭉한 모습이 귀여운 오팔리나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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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7 23:46 일상사
지난주 2월 8일에 다음 카페 '다육이 세상'에서 들인 아이들인데 수는 많고 시간은 쪼개서 써야하다보니 근 일주일만에 제 집 찾아주고 단체샷 찍어봤습니다. 앞쪽 왼쪽 두 아이는 기존에 한 화분에 같이 있던 아이들인데 딸래미가 화분 엎는 바람에 분갈이 하면서 분가해주고 같이 찍어주었네요. ^^

케베리아 마우나 로아 / Echeveria 'Mauna Loa'

에케베리아 마우나 로아 / Echeveria 'Mauna Loa'

나름 저렴한 가격에 들인 에케베리아 마우나 로아입니다. 이틀 뒤엔가 같은 마우나 로아가 올라왔는데크기만 좀 컸지 가격은 더 비싸고 이렇게 멋지지도 않더라구요. 완전 대박으로 들인 아이랍니다. 프릴과 돌기가 같이 있는데 어떤 돌기는 돌기 자체에 프릴이 있네요.

에케베리아 진메디안 / Echeveria 'Ginmedian'

에케베리아 진메디안 / Echeveria 'Ginmedian'

살구빛으로 살짝 물든 모습이 예뻐서 들인 진메디안. 크기가 살짝 작지만 대신 가격이 엄청 저렴하고 예뻐서 참 좋습니다.

에케베리아 애프터글로우 / Echeveria 'Afterglow'

에케베리아 애프터글로우 / Echeveria 'Afterglow'

다육 시작할 때부터 너무나 갖고 싶었던 아이. 1~2년 지나니깐 가격이 아주 착해졌어요. 그래서 요번에 들였습니다. 물론 크기가 좀 작습니다만 그렇다고 꼬마 수준도 아니랍니다. ^^ 이제부터 잘 키우면 대품으로 금방 커주겠지요.

에케베리아 필리스 콜리스 / Echeveria 'Phyllis Collis'

에케베리아 필리스 콜리스 / Echeveria 'Phyllis Collis'

빨갛게 타오르는 모습이 너무나 매력적이어서 정말 들이고 싶었던 필리스 콜리스도 이번에 같이 들였습니다.

에케베리아 파스텔 / Echeveria 'Pastel'

에케베리아 파스텔 / Echeveria 'Pastel'

아직 작은 아이라 본연의 아름다움을 완전히 보여주지는 못하지만 앞으로의 자태가 기대되는 파스텔. 이름도 참 예쁘지요.

그랍토베리아 오팔리나 / Graptoveria 'Opalina'

그랍토베리아 오팔리나 / Graptoveria 'Opalina'

잎이 통통하고 길쭉한 모습이 귀여운 오팔리나양.


일단 여기서 1부를 마치겠습니다. 2부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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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7 23:46 일상사
지난주 2월 8일에 다음 카페 '다육이 세상'에서 들인 아이들인데 수는 많고 시간은 쪼개서 써야하다보니 근 일주일만에 제 집 찾아주고 단체샷 찍어봤습니다. 앞쪽 왼쪽 두 아이는 기존에 한 화분에 같이 있던 아이들인데 딸래미가 화분 엎는 바람에 분갈이 하면서 분가해주고 같이 찍어주었네요. ^^

케베리아 마우나 로아 / Echeveria 'Mauna Loa'

에케베리아 마우나 로아 / Echeveria 'Mauna Loa'

나름 저렴한 가격에 들인 에케베리아 마우나 로아입니다. 이틀 뒤엔가 같은 마우나 로아가 올라왔는데크기만 좀 컸지 가격은 더 비싸고 이렇게 멋지지도 않더라구요. 완전 대박으로 들인 아이랍니다. 프릴과 돌기가 같이 있는데 어떤 돌기는 돌기 자체에 프릴이 있네요.

에케베리아 진메디안 / Echeveria 'Ginmedian'

에케베리아 진메디안 / Echeveria 'Ginmedian'

살구빛으로 살짝 물든 모습이 예뻐서 들인 진메디안. 크기가 살짝 작지만 대신 가격이 엄청 저렴하고 예뻐서 참 좋습니다.

에케베리아 애프터글로우 / Echeveria 'Afterglow'

에케베리아 애프터글로우 / Echeveria 'Afterglow'

다육 시작할 때부터 너무나 갖고 싶었던 아이. 1~2년 지나니깐 가격이 아주 착해졌어요. 그래서 요번에 들였습니다. 물론 크기가 좀 작습니다만 그렇다고 꼬마 수준도 아니랍니다. ^^ 이제부터 잘 키우면 대품으로 금방 커주겠지요.

에케베리아 필리스 콜리스 / Echeveria 'Phyllis Collis'

에케베리아 필리스 콜리스 / Echeveria 'Phyllis Collis'

빨갛게 타오르는 모습이 너무나 매력적이어서 정말 들이고 싶었던 필리스 콜리스도 이번에 같이 들였습니다.

에케베리아 파스텔 / Echeveria 'Pastel'

에케베리아 파스텔 / Echeveria 'Pastel'

아직 작은 아이라 본연의 아름다움을 완전히 보여주지는 못하지만 앞으로의 자태가 기대되는 파스텔. 이름도 참 예쁘지요.

그랍토베리아 오팔리나 / Graptoveria 'Opalina'

그랍토베리아 오팔리나 / Graptoveria 'Opalina'

잎이 통통하고 길쭉한 모습이 귀여운 오팔리나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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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9 23:59 일상사
dragonfly

새벽같은 아침에 
걸이대의 다육이들이 하룻밤 사이에 얼마나 예뻐졌는지 보려고 창문을 열었더니
깜짝 손님이 찾아와서 쉬고 있는게 보였습니다.

dragonfly

밤새 야간비행을 하고는
지친 날개를 쉬고 있는 비행사였습니다.

dragonfly

몸은 지치고 고되지만
이렇게 아찔한 곳에서도 여유있게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dragonfly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수발피나(Echeveria subalpina/섭알피나/서브알피나/알피나샘) 앞에 자리를 잡았네요.
눈이 많아서일까, 명당자리를 대번에 알아봤군요.

dragonfly

가까이 다가가보니 죽을 힘을 다해 기둥을 붙들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
바들바들 떨고 있는 다리도 보이는군요.
얼굴도 기둥에 딱 붙이고 말이죠.

"~~~......!!!"
추워서 조금 떨고 있는거라고 하네요.
그래서 따뜻한 털옷을 입고 있는거라고...... ^o^
까짓거 그렇다고 믿어줍니다.

dragonfly

잠자리는 크게 잠자리류와 실잠자리류로 나뉜다고 합니다.
생김새와 앉는 방법이 다르다네요.

잠자리류 : 몸집이 크고, 두 눈이 가까이 붙어 있으며, 뒷날개가 앞날개보다 넓고, 날개를 펼친 채로 앉음.
실잠자리류 : 몸집이 작고 몸이 가늘며, 두 눈이 떨어져 있으며, 앞날개와 뒷날개가 비슷하고, 날개를 모아서 접은 채로 앉음.

dragonfly

우리 비행사 손님은 확실히 잠자리國 출신이군요.

dragonfly

잠자리는 몸의 온도가 15~20도보다 높아야 날 수 있기 때문에
기온이 팍 떨어지는 밤에는 날아다니기 힘들다고 합니다.
특히 이슬이 내리는 새벽엔 날개가 젖어서 더욱 힘들어진다네요.

우리 비행사 손님은 얼마동안 날개를 잘 말린 뒤
가뿐한 기분으로 다시 기약없는 비행을 떠났답니다.

다음에 또 찾아주세요,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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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노마인드
2010.08.04 23:32 일상사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00

안녕하세요!

지난 6월에 이어 이번 7월에도 티스토리 초대장 5장이 저에게 왔네요.
오늘 제 딸 첫 돌을 맞이해서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저번 배포때와 마찬가지로 블로그 사용한 경험, 어떤 블로그로 운영할 건지 같은 거창한 이유,  이런 것 요구하지 않습니다.
아주 간단한 블로그 개설 이유만 있다면 블로그를 시험삼아라도 써보고 싶으신 분께라도 드립니다.
아래 No에 해당되지 않는다면 선착순으로 배포해 드리겠습니다.

그래도 가능하면 꾸준히 블로깅 하실 분이 신청해주시면 정말 좋겠네요.
저번에 초대한 5분 중에 2분은 잘 사용하고 계시고 1분은 개설만 해놓고 잠적이고 2분은 초반에 좀 사용하시더니 지금은 감감무소식이네요.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블로그 정말 사용하고 싶은 분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간단한 이유를 남겨주신 분!
No
이런 분들께 드리지 않아요!
1. 이메일 주소가 의심되는 분!
2. 이메일 주소를 남기지 않으신 분
3. 이유도 없이 달라고 하시는 분!
티스토리 이래서 좋아요!
1. 이미지, 동영상, 오디오, 파일까지! 무한 용량과 강력한 멀티미디어를 올릴 수 있어요!
2. 스킨위자드로 스킨을 내맘대로~ 거기에 기능 확장 플러그인까지!
3. 내가 원하는대로 myID.com으로 블로그 주소를 만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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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9 23:45 일상사
해운대 달맞이공원

해운대에서 바라본 달맞이공원 - 해운대 다녀온 인증샷


지난 주 목요일부터 엊그제 화요일까지 5박6일간 휴가를 부산 본가로 다녀왔습니다.
말이 5박6일이지 목요일 오후늦게 출발해서 금요일 새벽에 도착하고
월요일 저녁에 출발해서 화요일 새벽에 도착했으니 3박4일이 진정한 휴가기간이지요.

떠나기 이틀전부터 차를 직접 세차하고 왁스칠까지 하느라 죽는 줄 알았습니다.
관절이란 관절은 모조리 아프고 근육통도 오고 그래서 떠나기전에 블로깅도 못했지요.
세차하면서 3~4개월에 한번씩은 세차에다 왁스칠 해주리라 다짐했답니다. ㅎㅎ

파도 놀이
제 아들입니다. 바다를 실질적으론 처음 가보는 거라 아주 즐거워하더군요.
아들아이를 9개월쯤에 바닷가 - 그때도 해운대였네요 - 에 데려갔으니 실제로 이날이 바다를 처음 본 날이죠.
오후 6시 이후엔 입욕금지라 저렇게 발만 담그고 파도랑 놀다가 온게 아쉬워서
월요일에 한 번 더 갔다왔답니다. ㅎㅎ
근데 바닷물이 꽤 차더군요. 아주 시원하데요.

태종대 다누비
태종대도 다녀왔습니다.
태종대도 아주 오랜만에 가봤는데 예전엔 없던 코끼리열차 비슷한게 생겼더군요.
성인은 1,500원이고 아이는 얼만지 지금 기억이 안나네요.ㅜ.ㅜ
출발지 외에 5곳의 정류장이 있는데 원하는 곳에서 하차하고 재탑승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 왔을 땐 전망대도 못가봤는데 저 열차가 있어서 편하게 전망대도 구경해보고 좋았습니다.

자갈치시장
태종대 다녀오는 길에 자갈치시장에 들러서 맛있는 회와 매운탕을 배불리 먹었습니다.

??대교
자갈치 시장에서 보이는 다린데 이름이 기억나지 않네요.
저 다리 이름이 뭐죠?

갈매기 패닝샷
바닷가답게 갈매기들이 많이 날아다녔습니다.
어슴푸레한 저녁과 싸구려 디카라는 핸디캡을 안고 나름 찍은 패닝샷입니다. ㅋㅋ


얼마만에 다녀온 가족휴가인지 계산이 안되네요. ㅋㅋ
서울서 부산까지 운전하면서 다녀온거라 꽤 피곤했지만 즐거운 휴가였습니다.
일단 아들녀석에게 많은 추억거리를 줄 수 있어서 기분 좋았네요.


[정보] 6시 이후엔 해운대 바다에 못 들어가니 해운대 가실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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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노마인드
2010.07.16 13:41 일상사
놀람과 미소와 실망을 남기고 간 불청객
한 달전쯤에 소개드렸던 문주란이 또 꽃을 피웠습니다.

2010/06/20 - [초록] - 문주란의 개화

그 때 꽃대가 축 늘어진 이유가 꽃대 아래에 꽃대를 지탱해 줄 잎이 없어서 그렇게 된 것이더라구요.
이번엔 제대로 꽃대가 올라와서 향긋한 꽃향기가 일품인 꽃을 피워주었습니다.
근데 꽃이 금방 지는게 참 안타까워요.

놀람과 미소와 실망을 남기고 간 불청객
그런데 문주란의 집에 동글동글 빡빡이 버섯형제들이 방문하였습니다.
식용으로 따로 기르는 버섯외엔 별로 반기지 않는게 바로 버섯이죠.
게다가 첨 보는 종류라 첨엔 깜짝 놀랐습니다. 깜놀~~

놀람과 미소와 실망을 남기고 간 불청객
특히 저렇게 대머리로 떼거지로 몰려 나타나니
외계인 같다는 생각도 순간 들더라구요. ㅎㅎ

놀람과 미소와 실망을 남기고 간 불청객
그치만 시간이 지나고 찬찬히 살펴보니 나름 귀여운 면이 있었어요.
민대머리 같던 머리도 동글동글 귀여운 아가 머리 같기도 하고
적갈색 정수리도 애교점인 것 같고.
저도 모르게 슬며시 미소가 지어지더라구요. ^^

그래도 화분에 정체모를 버섯이 있는 건 그리 바람직하지 않기 때문에
사진만 찍어두고 제거해버리려고 했는데 깜빡하고 그냥 자버렸지 뭡니까. ㅜ.ㅜ

놀람과 미소와 실망을 남기고 간 불청객
그랬더니 오늘 아침에 이렇게 우산을 펼쳤네요.
어제 동글동글한 모습이 끝인 줄 알았더니......
제대로 버섯 모양이 나오네요.
그치만 어제 대머리 같은 모습이 더 귀엽고 보기 좋은데...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불청객 더보기


큰 비가 온다고 하네요.
비 피해 물 피해 없길 기원합니다.


덧) 요 아래 손가락 모양 버튼 좀 눌러주세용~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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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노마인드
2010.07.12 23:55 일상사
쭈글쭈글 다육이들

어제 남부지방엔 아주 많은 비가 내렸다는데
이곳 서울은 며칠 전 소나기 한 번 온 것 말곤 비 한방울 보기 어려웠습니다.
덕분에 다육이들이 물을 쫄쫄 굶고는 사진처럼 잎이 쭈글쭈글해졌어요.

다육관련 카페나 고수들의 블로그를 돌아다녀보면
다육이를 예쁘게 키우기 위해서는
물을 쫄쫄 굶긴 후에 한 번 줄 때 물을 듬뿍 주라고 합니다.

그래서 조금 더 단수할까 하다가 아이들이 너무 배고파하는 것 같아서 오늘 관수해주었습니다.
물 주고 싶은 유혹을 참아내기가 너무나도 힘드네요. ㅋㅋ
이왕 하는 거 액비도 타서 영양 보충도 해주고 초록이들에게도 시비해주었습니다.

저면관수중인 다육이들

이제, 예쁘고 건강하게 자라나 주기만 바랄 뿐입니다.

중부 및 남부지방에 사시는 분들께
큰 피해가 없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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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노마인드
2010.07.02 23:51 일상사
A digital thermo-hygrometer

예전 포스팅에 언급한 적이 있는데
전 비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특히 장마 같이 습도가 높아 눅눅하고 꿉꿉한 계절은 딱 질색입니다.

오늘 온습도계의 습도가 90% 넘었네요.
좀 전에 다시 보니 온습도계 LCD 패널이 과습으로 이상하게 출력이 되네요.

3년전 장마때 저희 집 TV 브라운관이 퍽 하더니 사망했었습니다.
고치고 일년 뒤 장마에 또 맛이 가더군요.
그래서 아예 고치지 않고 주방에 달려 있는 쬐그만 TV로 조금씩 보면서 TV 없이 지내다가 올 봄에 다시 수리했지요.

오늘 포스팅하려는데 모니터가 오작동을 하기 시작하네요.
멀쩡히 켜져있다가 갑자기 화면이 꺼지고
전원 버튼이 동작하기도 하고 안하기도 하고.
아무래도 장마때문인 듯 합니다.

다육이를 키우는 분들이 제일 싫어하는 계절이 겨울이 아닌 바로 장마철이죠.
햇볕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습도 조절이 참 힘들지요.
한 번 주의를 잘 못 기울이면 소리소문도 없이 다육이들이 사라지기 일쑤랍니다.

올 장마는 모니터 테러로 선전포고를 해왔네요.
그치만 이번 전쟁도 승리하고 말 것입니다. ㅎㅎㅎ

Dudleya mixture seedling

그냥 가기 섭섭해서 작년에 파종한 두들레야 믹스에서 자란 아이들 사진으로 마무리합니다.
강광에 내놨더니 먼저 나온 잎들은 화상입고 새로 나오는 잎들은 건장합니다.
한 아이가 더 있었는데 과습으로 훅~ 갔습니다. ㅜㅜ

언젠가 찾아올 두들레야 포스팅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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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노마인드
2010.07.02 00:03 일상사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00

안녕하세요!

한 달을 나름 열심히 블로깅을 했더니 티스토리 초대장 5장을 주네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블로그 사용한 경험, 어떤 블로그로 운영할 건지 같은 거창한 이유,  이런것 요구하지 않습니다.
아주 간단한 블로그 개설 이유만 있다면 블로그를 시험삼아라도 써보고 싶으신 분이라도 드립니다.
아래 No에 해당되지 않는다면 선착순으로 배포해 드리겠습니다.

단,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30일 내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블로그를 사용 경험 유무와 무관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간단한 블로그 사용 이유
No
이런 분들께 드리지 않아요!
1. 이메일 주소가 의심되는 분!
2. 이메일 주소를 남기지 않으신 분
3. 이유도 없이 달라고 하시는 분!
티스토리 이래서 좋아요!
1. 이미지, 동영상, 오디오, 파일까지! 무한 용량과 강력한 멀티미디어를 올릴 수 있어요!
2. 스킨위자드로 스킨을 내맘대로~ 거기에 기능 확장 플러그인까지!
3. 내가 원하는대로 myID.com으로 블로그 주소를 만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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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노마인드
2010.06.14 23:41 일상사

낙수폭탄의 위력


아침에 일어나니 뭔가 찜찜한 기분이 들더군요.

'왜이리 어두침침하지?'

이런 하늘이 뒷통수를 치다니.
밤새 비가 주륵주륵 내렸네요.

첨엔 휴지를 올려놓기만 했었는데


하지만 아직 잠이 덜 깬 상태에다 비가 조금씩 내리는 것 같아서
안심하고 잠을 한시간 더 청했는데
아뿔사
판단미스였던 것입니다.

저렇게 휴지를 늘어뜨리는게 효과적이더군요


최근에 베란다 걸이대 하나를 추가로 달았는데
그 쪽에서 사단이 나고 말았습니다.
위층에서 낙수가 떨어지면서 걸이대에 있던 다육이들이 피해를 모조리 입었더군요.

일단 리치쏘일로 심은 아이들 - 물구멍이 없는 곳에서 살고 있으니 물이 차고 넘치고 있었어요 - 부터 꺼내서는 물 버리고
사진에서처럼 휴지로 최대한 물기를 빼주는 조치를 취했습니다.


나머지 아이들은 최대한 물을 제거해주고는 발코니에 들여다놨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얼마전에 빗물을 맞은 뒤라 몸이 빵빵한데
오늘도 물 흠뻑 먹어서 터지지나 않을지 걱정입니다.
웃자라는 것도 걱정이구요. ㅠ.ㅠ

지금은 다시 걸이대로 내놓은 상태입니다.
근데 내일 또 비 예보가 있네요.
다시 들여놓고 자야할지 내일 아침까지 그냥 두고 들일지 고민입니다. 쩝.

하우스를 사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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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노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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