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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Cotyledon'에 해당되는 글 2

  1. 2010.06.09 홍복륜(아방궁) 꽃
  2. 2010.06.08 붉은 라인 짙게 그려가는 홍복륜(아방궁)
2010.06.09 23:27 다육/Cotyledon

이렇게 정면에서 보니 머리에 펌을 한 예쁜 아가씨 같아요.


오늘은 어제 소개해드린 홍복륜의 꽃 사진을 올립니다.
다 늦은 저녁이라 색감이 아주아주 따뜻합니다~


올해 1월에 꽃을 피웠습니다.
사진은 2월 5일에 찍었네요.
꽃이 제법 오래 가더라구요.
한 달쯤 피었던 것 같습니다.


다육이들은 꽃이 예쁜 아이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그리고 꽃이 비슷하게 생긴 아이들도 많은 편이지요.
하지만 홍복륜의 꽃은 좀 특이합니다.


꽃받침에서 꽃잎이 갈라져서 나오는게 아니라
한 통으로 쭉 나오다가 끝에 가면서 5갈래로 갈라지면서
홍두깨로 민 듯 꽃잎이 뒤로 말리는 특이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암술과 수술도 많이 튀어나오네요.


본래 꽃이 여러개 피는데
저희 집 아이는 아직 어려서 그런지 하나만 꽃이 피고
나머지는 초반부터 말라 떨어지더라구요.


예쁜 꽃 보여준 홍복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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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노마인드
2010.06.08 23:59 다육/Cotyledon
홍복륜
아방궁
Cotyledon orbiculata var. oblonga 'Macrantha'

Cotyledon macrantha
Cotyledon virescens



난간대에 있던 아이들 중 유독 눈에 들어와서 오늘 올려봅니다.

복낭(복랑)과 같은 코틸레돈 속의 아이로서
잎 테두리에 짙고 굵은 붉은 라인이 그려져서 홍복륜이란 이름을 갖게 되었다네요.
아방궁이라고도 불립니다.

먼 하늘 바라보고 있군요.


역광 덕분에 참 화사한 홍복륜이 되었어요.
그치만 싸구려 디카라 실제보다 훨씬 색이 약하게 나왔네요.


올 초에 아주 예쁜 꽃을 피웠습니다.
근데 꽃대가 줄기가 자라는 중앙부분에서 자라나서 수형이 약간 밉게 변해버렸습니다.

벨루스 찬조 출연 ^^


잘 보시면 꽃대가 말라 떨어져 나간 곳 옆에서 새로운 잎이 자라나온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기존의 잎들은 물을 줘도 서서히 말라가고 새 잎만 생생한 모습을 자랑합니다.

역시 실외에서 직광을 받으니 색이 제대로 살아나네요.
유리창을 통과한 빛만 받아온 지난 겨울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군요.

왼쪽부터 홍복륜(아방궁), 천우학, 조이스툴로크 - 2009/09/05


작년 9월 초에 화분 관련 다음 카페의 착한 분으로부터 나눔받은 홍복륜이 이렇게 큰 것이랍니다.

삽목한 지 약 보름 - 2009/09/18


삽목한지 보름정도 지나니 뿌리를 내렸는지 새 잎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아주 푸르딩딩합니다.~

삽목한 지 약 한 달 - 2009/10/07


앙증맞은 나비 넥타이가 따로 없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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