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모노마인드
모노마인드가 키우는 식물, 특히 다육식물에 관한 갖가지 이야기를 풀어놓는 곳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2011.08.31 05:02 흙놀이/선물/나눔

별빛가득님의 나눔

기습적인 새벽 나눔에 운좋게 걸려서 받은 별빛가득님의 나눔 선물입니다.
화분 외 완효성 비료, 질석, 난석, 황금모래 등입니다.

택배보낼 때 택배비가 아까워 최대 무게까지 꽉꽉 눌러 담아 보내셨다더니 저렇게 다양한 물품들을 보내주셨어요.

메인 나눔은 바로 이 화분들입니다. 정말 예쁘게 생겼죠?
대박입니다. ㅎㅎ


원경님의 선물

하월티아 카페 운영자이신 원경님께서 어제(30일) 보내주신 따끈따끈한 선물입니다.
화초용 일제 고급 핀셋인데 고가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ㅋㅋ

뒷부분은 미니삽 같은 것이 달려 있어 흙을 파거나 고를 때 유용하게 쓰일 것 같습니다.
다육, 하월티아, 리톱스 등 작은 식물을 관리할 때 안성맞춤인 도구입니다.


자산님의 나눔


자산님으로부터는 단모환과 대호환이라는 선인장 씨앗을 나눔받았습니다. 이건 찍어둔 사진이 없네요.
첨에 왔을 때 그냥 종이에 썋여 250원짜리 우편으로 오는 바람에 씨앗이 납작하게 눌려서 다 깨져서 왔었지요. 그래서 다시 받은 사연이 있습니다.

우체국에 알아보니 250원 우표가 붙은 우편물은 우편번호 확인을 기계가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편지봉투가 롤러에 물려 들어가면서 씨앗이 납작하게 눌린 것이죠. 따라서 내용물이 서류처럼 납작하지 않은 규격외 우편물을 보낼 때는 340원짜리 우표를 붙여야 한다고 합니다. 참고하세요~ 


이번 달은 나눔 선물 받은게 많군요.
늘 받기만 하는 모노마인드. 9월엔 소소한 것이라도 꼭 나눔을 해야겠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osted by 모노마인드


C036B 리톱스 레슬리에이 아종 레슬리에이 변종 레슬리에이 '스톰스 알비니골드'
C036B Lithops lesliei ssp. lesliei var. lesliei 'Storm's Albinigold'
 
'사진은 8일 전인 2011년 8월 19일자 사진이며 파종 46주차 역시 2011년 8월 19일 당시의 상황입니다.'

작년 10월초에 파종했던 리톱스 레슬리에이 '스톰스 알비니골드'가 제법 성장하였습니다. 덩치는 아직 청소년 수준이지만 어른의 모습이 살풋 보이기도 하네요.
 

위 사진은 작년 파종 후 2주차때의 모습입니다. 발아는 70% 가까이 되었지만 10개월여가 지난 지금 절반 정도만이 살아 남았습니다.

오른쪽 아이는 창의 모습이 제법이지요? 초록색이 은근 매력 있어요.

제일 잘 생기고 덩치도 큰 아이입니다. 기대주이지요. 창의 문양이 제법 뚜렷합니다.

이렇게 덩치 큰 아이와 아주 작은 아이가 딱 붙어서 자라면 참 물주기가 애매합니다. 결국 작은 녀석은 단수를 하였더니 저렇게 마르다가 무르기 시작하네요.

큰 아이는 창의 분할된 모습이 색다르네요. 다음 탈피땐 어떤 모습으로 변할지 기대가 됩니다.


올 여름 무시무시한 장마와 우기(?)를 보낸 파종 리톱스 중에 드물게 웃자라지 않은 아이들입니다. 아무래도 레슬리에이 알비니카와 알비니골드가 초보자가 키우기에 정말 무난한 종인 것 같아요. 리톱스 파종에 도전하시는 분들에게 레슬리에이 알비니카(C036A)나 알비니골드(C036B)를 적극 추천합니다.


] 구매 : 다음 카페 '싸모쵸의 다육뜨락' [

[2010.10.02] 파종: 22 립
[2010.10.07] 최초 발아: 3 립
[2010.10.18] 발아: 15 립
[2010.11.06] 발아: 14 립
[2011.08.19] 생존: 9  

[ 파종: 22 립 / 발아: 15 / 발아율: 68.2%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osted by 모노마인드


딘테란투스 미크로스페르무스 푸베룰루스 / 딘터란터스 푸베룰러스
Dinteranthus microspermus ssp. puberulus
 
4개월만에 포스팅을 하는군요. 이제는 정말 일주일에 한 건이라도 포스팅하도록 해야겠네요.

오랜만에 돌아온 제가 소개할 아이는 딘테란투스속의 한 종류입니다.
 

바로 위에서 내려다 본 모습입니다. 초록색 바탕에 진한 초록색 땡땡이 무늬가 박혀있습니다. 아래의 동글동글한 인공토양 입자의 크기가 2~3 밀리미터 정도이니 장축으로 대략 1.2 센티미터 정도 되겠군요.

작년 11월 4일에 파종해서 11월 17일에 2립이 최초로 발아했고 이후에 2립 정도 더 발아했는데 말라죽고 물러죽는 통에 제일 건강한 한 녀석만 남았습니다. 파종은 많이 했는데 발아율은 형편없었습니다.

정면에서 바라보았습니다. 저 초록 땡땡이들이 너무 귀엽네요. ^^
인터넷에서 검색해 본 성체 모습과 비교해 보면 저 초록 땡땡이 말고는 색상이며 모양이 완전 딴판입니다. 표면의 질감도 성체는 매끈한 반면 아가는 마치 털이 난 것 같은 질감이네요.

탈피는 지금까지 한 번 내지 두 번 한 것 같습니다. 올 가을에 또 탈피할 것을 기대해 봅니다. 그 때는 어떤 모습으로 변신할 지 지켜보자구요.


] 구매: 다음 카페 '싸모쵸의 다육뜨락' [

[2010.11.04] 파종: 21 립
[2010.11.17] 발아: 2 립

[ 파종: 21 립 / 발아: 4 / 발아율: 19.0% / 생존: 1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osted by 모노마인드
prev 1 next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