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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5 23:50 메셈/Lithops

C351 리톱스 살리콜라 / C351 Lithops salicola


제가 키우는 리톱스 중에 희한한 일을 벌이는 녀석이 있어 소개하려 합니다.

주인공은 작년 리리사에서 공동구매했던 3년생 살리콜라입니다. 이 녀석이 희한하게도 햇볕이 있을때는 창이 벌어져 있다가 해가 지면 창이 붙어버린답니다.

일단 사진부터 보시죠.

위쪽 사진이 한낮 빛이 가득 들어올 때이고 아래는 한밤중에 플래시 터뜨려 찍은 사진입니다. 정말 희한하죠?

낮에 봤을 땐 신엽쪽에 하얀 곰팡이 비스무리한게 있긴 했지만 분명히 탈피하는 것으로 봤는데, 밤에 다시 보니 창이 닫혀있어서 탈피하는 걸 잘못 봤는 줄 알았습니다.

옆에서 본 모습입니다. 제법 많이 벌어지다가 다시 오무리는 행동을 보이고 있는데 일주일은 넘게 이렇고 있습니다.

신엽 위를 덮은 하얀 무언가가 창을 끌어당기는 것일까요?
낮과 밤으로 열심히 엉덩이 운동을 하고 있는 살리콜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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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노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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