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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4 23:41 다육/Sedum
세둠 라울
세둠 라울/클라바쯤
Sedum clavatum


우리집에 온지 1년 6개월이 넘은 라울입니다. 제가 다육을 처음 알고 서서히 한 두 아이씩 들이던 때 우리집에 오게된 아이지요.
그때는 라울이 굉장히 인기가 많아서 - 지금도 인기는 좋습니다. - 좀 자란 라울은 가격이 제법 나갔었지요. 그런데 '꽃피'에서 4,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올라왔길래 낼름 주문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위 사진에서 보이듯이 이 아이가 첨 왔을때는 잎이 길고 컸기 때문에 완전 초보였던 저는 라울인지 긴가민가해서 그당시 자주 다니던 카페에 사진 올려서 라울이 맞는지 물어보기도 했답니다. ㅎㅎ 카페의 회원분들이 올린 라울은 지금 제 라울과 같이 잎이 작고 동글동글하고 빨간 꼭짓점도 찍고 있었거든요. 지금 생각하면 손발이 오그라드는 것 같습니다. ㅋㅋ
세둠 라울
정말 용됐습니다.
자주 들여다보니 잘 안크는 것 같은데 어느새 화분 지름을 넘어설 정도로 제법 자랐습니다. 긴 목대에 조그맣게 나왔던 자구들도 이제는 확실하게 자리를 차지하고 있네요. 올 봄이나 가을엔 분갈이를 해줘야겠습니다.

세둠 라울
작년 처음 맞는 겨울엔 별 변화가 없더니 두번째 맞는 올 겨울에 라울이 얼굴마다 분지를 하고 있습니다. 어린 얼굴들 빼고는 로제트에서 새 얼굴이 나오고 있답니다. 나중에 과연 어떤 모습이 될지 궁금하네요.
세둠 라울
뽀얀 백분과 앙증맞고 예쁜 빨간 꼭짓점이 너무나 매력적인 라울. 여러분들도 하나씩 들여보세요~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그럼 옆에서 본 라울의 모습으로 꾸민 슬라이드쇼로 마무리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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