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모노마인드
모노마인드가 키우는 식물, 특히 다육식물에 관한 갖가지 이야기를 풀어놓는 곳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2010.07.29 23:45 일상사
해운대 달맞이공원

해운대에서 바라본 달맞이공원 - 해운대 다녀온 인증샷


지난 주 목요일부터 엊그제 화요일까지 5박6일간 휴가를 부산 본가로 다녀왔습니다.
말이 5박6일이지 목요일 오후늦게 출발해서 금요일 새벽에 도착하고
월요일 저녁에 출발해서 화요일 새벽에 도착했으니 3박4일이 진정한 휴가기간이지요.

떠나기 이틀전부터 차를 직접 세차하고 왁스칠까지 하느라 죽는 줄 알았습니다.
관절이란 관절은 모조리 아프고 근육통도 오고 그래서 떠나기전에 블로깅도 못했지요.
세차하면서 3~4개월에 한번씩은 세차에다 왁스칠 해주리라 다짐했답니다. ㅎㅎ

파도 놀이
제 아들입니다. 바다를 실질적으론 처음 가보는 거라 아주 즐거워하더군요.
아들아이를 9개월쯤에 바닷가 - 그때도 해운대였네요 - 에 데려갔으니 실제로 이날이 바다를 처음 본 날이죠.
오후 6시 이후엔 입욕금지라 저렇게 발만 담그고 파도랑 놀다가 온게 아쉬워서
월요일에 한 번 더 갔다왔답니다. ㅎㅎ
근데 바닷물이 꽤 차더군요. 아주 시원하데요.

태종대 다누비
태종대도 다녀왔습니다.
태종대도 아주 오랜만에 가봤는데 예전엔 없던 코끼리열차 비슷한게 생겼더군요.
성인은 1,500원이고 아이는 얼만지 지금 기억이 안나네요.ㅜ.ㅜ
출발지 외에 5곳의 정류장이 있는데 원하는 곳에서 하차하고 재탑승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 왔을 땐 전망대도 못가봤는데 저 열차가 있어서 편하게 전망대도 구경해보고 좋았습니다.

자갈치시장
태종대 다녀오는 길에 자갈치시장에 들러서 맛있는 회와 매운탕을 배불리 먹었습니다.

??대교
자갈치 시장에서 보이는 다린데 이름이 기억나지 않네요.
저 다리 이름이 뭐죠?

갈매기 패닝샷
바닷가답게 갈매기들이 많이 날아다녔습니다.
어슴푸레한 저녁과 싸구려 디카라는 핸디캡을 안고 나름 찍은 패닝샷입니다. ㅋㅋ


얼마만에 다녀온 가족휴가인지 계산이 안되네요. ㅋㅋ
서울서 부산까지 운전하면서 다녀온거라 꽤 피곤했지만 즐거운 휴가였습니다.
일단 아들녀석에게 많은 추억거리를 줄 수 있어서 기분 좋았네요.


[정보] 6시 이후엔 해운대 바다에 못 들어가니 해운대 가실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신고
posted by 모노마인드

티스토리 툴바